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4/설정 (문단 편집) === 해상 이벤트 === 전작들에서 대처 잘못하면 게임오버가 되던 수준이던 해상 이벤트들인 폭풍, 괴혈병, 쥐떼, 반란이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약해졌다[* 물론 이는 도시와 도시를 오가는 항해를 할 때의 얘기고, [[세계지도]]를 완성하려고 보급항을 찾아다니는 원거리 항해를 할 때는, 미친 듯이 오르는 피로도와 선원들의 사망 속도 때문에 삽시간에 게임 오버되기 십상이라서, 플레이어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 수 있다. 탐사 목적의 항해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항해용품류 아이템을 구비해야 한다.]. * 폭풍: 내파 없는 함선의 경우 순식간에 함선 내구도를 다 깎아먹던 대2에 비해 내구도 깎아먹는 양과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졌다. 오히려 폭풍을 만나면 선박수리공 레벨 업 더 하겠네 하고 반가울정도. * 괴혈병, 전염병: 상륙만 해도 괴혈병을 치료하던 대3 보다는 짜증나게 바뀌었지만, 그냥 피로도 상승이 2배로 늘어나는 정도라 아주 위협적이지는 않다. 라임 방울을 구한 이후로는 별 일 아닌것처럼 넘어간다. 추가로 생긴 전염병은 신경 끄고 항해하면 선원뿐만이 아니라 항해사들도 질병에 걸려서 능력치가 폭풍 하락하므로 화타의 한약을 구하기 전까지는 거슬리는 이벤트. * 쥐떼: 이 이벤트들 중 제일 짜증나는 편. 쥐 떼가 발생하면 며칠 쯤 후에 쥐를 잡아야 한다면서 항해를 중단시키고 재미도 없는 30초짜리 마우스 노가다 미니게임을 발생시킨다. 쥐는 근처로만 이동하니 참고하자. '''잡지 못할 경우 몇초에 한번씩 미니게임이 재개된다'''. 인도양에서 탐색으로 발견 가능한 금빛 고양이가 있으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캘리컷 조합에서 구매하면 그만인 신 캐릭터들과 달리 구 캐릭터들은 인도양의 모든 아이템을 발견하고 패자의 증표를 소지한 상태에서 힌트를 얻어 탐색해야 하기에 금빛 고양이 찾는 것 자체가 심한 [[노가다]]다. * 반란: 특히 식량이나 물이 없는데 장기 항해를 하는 도중에 자주 생긴다. 진압, 설득, 식량 등으로 축제를 벌여서 회유 등이 있는데, 3가지 중 어느 걸 선택해도 게임 오버되거나 하는 일은 적다. * 오로라: 높은 위도에서 항해시 드물게 발생한다. 별다른 효과는 없으나, 항해중 시점 각도가 하늘이 보이게 기울어져서 수동항해중이라면 상당히 방해된다. * 돌고래: 별다른 효과는 없으나, 부관으로 임명한 캐릭터가 [[돌고래]]를 보고 즐거워하는 대사가 뜬다. * 흰고래: [[흰고래]]가 나타나는 이벤트로, 부관이 위험하니 서둘러 잡아야한다는 뉘앙스의 대사를 친다. 이때 부관 말대로 '전투하기'를 눌러서 싸워서 퇴치할 수도 있지만, 싸우지않고 놔두면 선수상인 흰고래상을 얻을 수 있다. * 세이렌: [[세이렌]]에 의해 환청을 듣는 이벤트이며, 항해사 몇몇이 혼란 상태에 빠진다. * 인어: 아무 효과도 없지만, 부관이 전설 속의 [[인어]]를 발견하고 의아해하는 대사를 친다. * 안개: 안개가 화면을 가려 항해를 방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